거제 고현주공은 아파트값이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52.4%나 올랐다.
1989년 11월 입주한 곳이지만 재건축 기대로 3.3㎡(평)당 가격이 1314만 원(지난달 19일 기준)을 기록하고 있다.
고현주공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이 심의 중이다.
가격 오름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다.
거제 최고가 아파트가 3.3㎡당 1000만 원을 넘는 상황에서 고현주공도 1100만 원 이상 분양가가 책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.
3.3㎡당 가격을 보면 이미 거제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에 올랐다.
고현주공 다음 수월힐스테이트(1148만 원), 장평주공1단지(1049만 원), 거제자이(1048만 원) 순으로 나타났다